Aging in Place, Active in Place
Ideas
[1] 한국의 고령화 사회 진입
출산율 감소와 고령인구 비율의 증가로 인한 고령사회의 출현은 국제적으로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한국은 고령사회로 진행되는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며 2050년에는 전세계에서 고령인구의 비율이 두번째로 큰 국가가 될 것 이라고 예측될 정도로 한국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 부양인식의 변화
예로부터 유교의 영향으로 효를 중시해온 한국은 집안의 고령자를 부양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무슨 일이 있으면 고령자와 상의하여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을 해결하는
것이 관습이었다.
고령자의 부양이 당연시 되며, 고령자 본인도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야 된다는 생각이 당연하다 여기고 있었다.
[3]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
현재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 중인 8090세대, 일명 X세대로 구성된 고령층이 형성되고 있다. 이들은 과거의 고령자들 과는 다르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제 2의 삶을 위해 투자하고 소비하고 있다.
이들은 취미나 목표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투자와 소비를 가족의 도움없이도 즐기고 있다.
[4] 고령화 증가와 반대로 정체되고 있는 고령자시설
위와 같이 현재의 고령층과 이들을 부양하는 기성세대들은 부양이 필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또한 이전의 고령층과 다르게 가족에 대한 헌신의 방법이 노년을 대비 하고 자립하여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고령자 시설은 이러한 액티브 시니어들을 담아낼 수 없다.
따라서 액티브 시니어들이 자립하여 제 2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주거 형태를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