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종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학생 설계공모전-최우수상

장세영 스튜디오 D

Ideas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상리 120-7 외 2필지는 예전 여관으로 사용되던 '청자장'이 위치해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세종행복도시와 오송역이 들어서면서 쇠퇴하여 기능을 잃고 방치된 건물을 문화

복합센터로 탈바꿈하였다.

조치원읍은 문화를 이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조치원에는 문화 인프라가 갖추어져있지

않아 문화를 기반으로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컨텐츠의 생산, 소비의 일정함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였다. 지속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작가에세 주거, 전시공가느 작업공간,

일정한 수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여 지역작가를 선발하고 선발된 이들의 주거가 포함된 문화복합센터를

구상하였다, 이곳에서 장기적으로 작가들이 거주하며 컨텐츨르 생산, 지역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하면서 일정한 수입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문화인프라를 생산하고 주민들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구축된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쇠퇴한 도시에 문화적 활력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건물의 형태와 공간의 구성은 청자장 대지 주변의 주차, 녹지의 부족 이 2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서 신축건물과 구 건물을 이어주는 경사녹지 지붕의 형태가 나왔으며 이 지붕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대지 안으로 유입이되며 경사에 자연스럽게 앉아 쉴 수 있다, 경사가 시작하는 곳을 공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객석과 무대가 만들어지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