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성 정립을 위한 시간의 흔적 펠름지스트 레이어 Palimpsest Layer
Ideas
시간 흐름의 단절, 종로구 새문안로, “경희궁과 방공호”
경희궁은 1593년 영건되었으며, 현재까지 오기에 많은 시간의 단절이 있었다.
가장 큰 역사적 단절 중 하나는 1944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방공호인데 경희궁은 1900년대 초 부터 본 모습을 서서히 잃어갔다.
일본인들이 유입됨에 따라 경희궁지에 경성중학교가 지어지기도 했으며, 모든 전각이 소실되어 공허부 공간으로 남았던 기억도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우리는 이 공간의 복원을 하기 이전 어떤 시간의 단절이 있었는지 알아야 한다.
시간과 이야기형성으로 주체 정립 제안
경희궁은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이야기가 정립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다.
역사가 이야기하는 시간의 흔적 “Palimpsest” 팰름지스트를 통한대지의 시간,공간적 정립이 필요하다.
시간의 흔적 Palimpsest : 시간이 남긴 흔적을 따라 혼재된 주체의 확립
혼재된 시간체계는 사람들에게 깊은 이해를 주기 어려운 이유는 시간이라는 전제 안의 모든 주체들은 기억과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 - 현재에 이르는 시간은 많은 이야기들이 내재 되어있고, 사용자들 또한 끊임없이 과거의 탐구에 대해 갈망하기 시작했다.
시간의 흔적, “Palimpsest”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조각하여 새로운 시간체계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