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동 탑골공원의 복합문화담장
Ideas
탑골공원의 장소성, 낙원동 지역성 재발견
역사적 상징성과 일상성, 그리고 공공성이 중첩되어 경합을 벌이고 성역화 사업을 통해 독립운동이 일어났던 장소로서의 상징성을 지키면서 경건하고 성스러운 성격을 강조하고자 했지만,
탑골공원의 정체성은 무언가로 정의하기엔 모호했고 그저 노인들이 주로 이용되는 장소로 변질되었고,
어느 한 가지의 상징성도 뚜렷이 부각되지 못하고 대체로 텅 비어 있는 애매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탑골공원이라는‘물리적 환경’에서의 ‘인간의 활동’에 어떠한 의미를 제시한다.
현재 탑골공원은 그저 한바퀴 휙 둘러보고 나가버리는 공간으로 물리적 형태를 변화하면서 가치와 의미가 많이 소멸되었다.
현대부터 다가올 미래에 더욱 의미있는 탑골공원의 생존방법과 평가절하되고 있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로 공간을 재해석해서
사회적, 건축적,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장소로 재생시켜야한다.
미래도시공간의 연결 플랫폼, 그린멀티인프라스트럭처
개인화, 소외 등 각종 사회문제들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심리적인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대도시가 아닌 도태되는 장소에서 다시 그 지역성을 살리고 가치를 만들면서 그 중심에서 복합문화가 활성화되어
지역시민들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정신적인 치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탑골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면서 노인들의 문화지원, 낙원동의 활성화를 위해 평소 가지고 있는 음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기존에 있던 음악문화의 틀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의 오감과 감정을 자극하는 장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현대인들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정신적으로 지지가 필요한건 절대적이다.
그에 맞는 해결방안은 약이 아니다.몸의 소리를 집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극으로자신의 취향정체성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Soundnergy spcae” 사운드너지 스페이스
사운드너지 스페이스는 SOUND와 ENERGY에 합성어로, 음악과 음성을 혁신적인 기술로써 새로운 에너지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신기술이 적용된 장소를 통하여 음악적 창작과 문화 예술의 경험을 높이면서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비와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음악과 에너지의 융합을 통해 예술과 과학,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창조적인 영역을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