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상상 _ 낙후된 마을, 크리에이티브 오피스 만들기
Ideas
지식산업센터가 급증하면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대규모 건물 개발이 계획되자, 주변 복지, 생활 편의시설 및 주거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부족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내 빈집촌을 활용한 오피스 개발을 계획하고자 한다. 낙후된 마을을 변화하여 지역사회와 기업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개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빌리지 개념>
1. 빈집촌 사용
빈집촌을 새로운 용도로 사용하여 지역사회는 골치아프던 빈집촌을 환경개선과 함께 지역 활성화가 가능하며,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인식되어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미지 쇄신이 된다.
2.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빌리지로 바꾸기
크리에이티브 오피스의 수직형태의 기능을 수평형으로 흩뿌려준다
3. 새로운 업무 공간
기업의 TF팀을 위한 새로운 업무공간을 통해서 유연한 공간을 계획하여 건물 내 외부까지 사용하는 필요사항이 갖춰진 공간을 구성하여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개방적이고 멀티유즈 장소가 될 것이다.
4. 인큐베이팅
기업은 ‘선(先)육성 후(後) 투자’ 모델을 도입해 미래 동력 확보와 투자 수입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을 구성하여 서로 상생하는 협력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빌리지>
프로그램이 압축된 수직 단일건물 대신, 수평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경사진 마을형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제안한다. 또한 외부 공간 요소를 도입해 이용자 간의 상생과 인큐베이팅을 촉진하며, 역동성과 친근감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위 개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결합을 촉진하고 기업 및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도록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