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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각시설 제안, 시민의 참여로 인식 개선
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한 쓰레기로 인해 매립지가 부족하게 되었다. 더불어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어 쓰레기는 소각 과정을 거친 후 매립해야만 하게 되었다. 하지만 서울시에 있는 소각시설들은 모두 소각 처리능력이 한계에 도달해 새로운 소각시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새로 지어지는 소각시설들은 소각시설 지하화와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사람들이 소각시설을 친근하게 다가가기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여, 사람들의 참여를 수용하고 친화적인 경험으로 이미지를 재구성될 수 있는 소각시설이 필요하다. 소각시설을 지상화하고 시대의 흐름을 수용한 모듈형 소각시설을 프로토타입으로 제안하려고 한다.
사이트는 과거 난지도였던 올림픽공원이다. 난지도는 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운영되어 두 개의 인공 산으로 나눠지게 되었고 현재는 두 산 사이에 환경 관련 시설들이 들어서면서 땅의 분절을 고착화했다.
서울의 얼굴이라고도 불리는 이 대지는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이 있어 다양한 활동이 이뤄져, 커뮤니티를 형성하기에 매우 좋다.
시민의 참여로 인식이 개선되는 복합문화소각시설 ; Event-Cloud
분절된 대지를 연결시켜 과거 난지도의 땅을 재생시킨다. 또한 소각시설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여러 활동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