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LIM);Less Is More

임동준 스튜디오 B

Ideas

건폐율과 용적률에 갇힌 인간

우리는 건폐율과 용적률에 맞춰진 건물속에 살아간다 . 그것은 법적으로 규정된 것이며 용도와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

질서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안이지만 우리는 왠지 그곳에 갇힌것 같다 .

인조적 공간의 'nature' 한계

인간은 본래 자연에 참여해 살아왔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연을 갈구하고 자연에 의해 치유받는다 .

따라서 아파트나 업무공간속 휴게공간에 자연을 모방한다 . 하지만 인간이 만든 인조적 공간의 자연은

한계에 부딪혀 완벽할 수 없다 .

'MAIN' 건축과 자연의 분리

애초의 건축안에서 '완벽'할 수 없는 자연을 부지안에서 아예 건축과 분리하여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이다 .

도시 속 자연을 구성하는 프로젝트이고 부지내의 자연과 문화공간은 공공재의 방향을 추구하기에 정부기관중 하나인

산림청의 오피스를 계획하였고 그에 맞게 초고층 목재 오피스로 계획 , 문화공간 역시 산림청을 위한 홍보공간으로 계획하여

산림청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한다 .

'좁기만한 도시속 공원,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던 목재, 직장인들의 일터인 오피스가 융합된 산림청 홍보관을

제안하여 차가운 콘크리트와 금속으로 갇혀있던 도시 한부분의 기억을 탈피한다 .'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