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UTSIDE TO IN

이경헌 스튜디오 E

Ideas

공간의 내외부 전환

지속적으로 관측되는 대기오염의 악화로 이로인한 사망자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우리 주변의 노인들과 아이에게까지 타격이 올 날이 머지않았다.

이에 대응하여 건축은 더욱 능동적으로 환경에 대응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통상적인 건축물은 외부로 나가야지만 주변 환경 및 자연을

경험할 수 있지만, 근미래에 앞서 언급한 환경문제로 인하여 이는 어려워질것이며, 이를 공간의 내외부 전환을 통해 공간 내부에 아트리움(Atrium)을 구성하여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위와 같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게 되었다.

한정된 공간 내부에서의 완성된 동선 및 다양한 공간의 집합

내외부 공간전환을 통해 폐쇄적인 하나의 공간 속에서 폐쇄성이라는 어휘를 그대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대지 안에서 수평적인 도시 레이어를 수직적 레이어로

재구성하였으며, 이 공간 내부 속에서 보다 자유롭고 완성된 동선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고 이와 동시에 내부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순환하고 있는 수직적인 동선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하여 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미래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건축물로써, 하나의 공간 내부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트리움과 이를 따라 이루어진 수직적 도시 레이어를 경험하는

건축물을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