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heme: Performing arts

이재혁 스튜디오 B

Ideas

-줄어드는 학령인구, 없어지는 초등학교

최근 전국의 학령인구는 끊임없이 감소하고있다. 고령화, 저출산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학령인구는 감소하고있고, 이는 전국의 초등학교가 통폐합되는 결과로 다가오고있다.

대한민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서울에서도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는 단순히 초등학교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중, 고등학생의 수도 점차 줄어들게 될 것이며,

더이상 초등학교만의 문제가 아니게 될 것이다. 고령화, 저출산 외에도 과거에 비해, 대학 진학의 중요도가 낮아지면서, 기존의 교육과정에 의존하는 사회가 아닌 본인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현재 사이트는 2023년 3월에 통폐합된 초등학교로, 없어지는 학교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시설을 제안하고자 한다.

-사회적 관심에 따른 교육의 필요성과 그 욕구

교육의 매커니즘은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적인 학업을 통해 지식을 습득했던 방법이 일반적인 교육의 매커니즘이었다면, 현재는 동적인 활동과 경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배움의 영역이 기존보다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그 배움을 원하는 대상도, 점차 다양해 질 것이다.

펜데믹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사회는 건강이 새로운 트렌드라고 말 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건강은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건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포함하며,

이 세가지 건강이 하나의 연속선상에 위치에 "헬스케어"(Health care)를 이룰 때, "건강하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통해 헬스케어를 이루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떠오르고 있는 취미활동으로 신체적 활동을 요구하는 춤, 클라이밍, 헬스 등과 더불어 공연관람, 음악감상 등 문화적인 요소를 활용하는 활동까지 그 범위가 무한하다. 그 무한한 취미에서 공연예술을

하나의 분야로 지정해, 공연예술을 교육과 연계지어 보고자 한다.

공연예술은 무대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예술활동을 의미한다. 춤, 연극, 음악 등 모든 활동이 이에 해당하며, 이 모든 활동을 하나의 장소에서 직접 참여하고, 배우고, 기획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취미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공연의 기획자는 그 시대의 사회상을 공연에 반영하게 되며, 이를통해 대중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 공연의 궁극적인 목적일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것이며, "헬스케어"를 이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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