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LINK SPACE

안다빈 스튜디오 C

Ideas

도시의 삭막함은 일상 속 체험 공간의 새로운 형식으로부터 해방된다.

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모여있는 이곳은 인구가 가장 많은 동으로 불렸던 곳이다. 현재는 인구가 많이 줄었고,

큰 스케일의 산업단지와 빽빽한 주거단지 가운데 초·중학교를 지역 광장으로싸 조성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고자 한다.

삭막한 공장지대에 문화적인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지킨 채 도시의 삭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 맥락을 이어주면서, 기존의 구조를 해체하여 새롭게 재조립하여 네트워크 포켓파크를 형성한다.

네트워크 : 학교 공간에 지역주민 관입

큰 매스의 산업시설 공장들과 상반대 되는 작은 매스의 상업·주거 시설의 전이적인 위치로 다양한 시설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을 배치하였다.

보편적인 공간구획의 위계를 전화하여 자발적인 참여자들의 행위를 위한 프로그램을 재배치함으로써 내부의 질서를 정립하고 외부의 성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배치한다.

학교라는 폐쇄적인 시설은 보호받아야 하고 감시받아야 하는 시설이다. 자연스러운 지역주민의 유입을 통해 지역 광장으로써 학교 마당을 조성하여 감시하고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적절한 경계 속에 기존의 폐쇄적인 시설보단 개방적인 시설로 개선되었고 보화 감시는 더욱 강화되었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