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선택적'INTERWEAVING'을 통한 소비생태계 구축

현자연 스튜디오 A

Ideas

#Prologue 01.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착각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가 서로에 기대 살아가고 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착각하곤 한다. 우린 서비스 없이 살 수 없다. 서비스는 생산없이 제공될 수 없다. 생산은 경작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를 받치고 있는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Prologue 02. 콘텐츠 추천 Algorithm의 한계

매스미디어는 쇠락하고 사회는 점조직화 되었다. 그런 사회를 연결 하는 것은 알고리즘이다. 반복되는 결과값을 모아 유사한 행태를 소비하게끔 유도한다. 비슷하고 내가 좋아할 법한 것을 거듭해서 추천하며 나와 다른 것들을 보지 못하게 한다. 스파크는, 칸딘스키의 작품처럼 오히려 서로 다른 것이 충돌할 때 생겨난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조차 몰랐던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효율’에 대한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

*알고리즘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 사용자의 이용기록과 개인 정보 등을 토대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보여주는 시스템

#Prologue 03.“INTERWEAVING”적 해결방안 제시

알고리즘은 항상 같은 답을 도출하기 위한 빠른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알고리즘이 반복될수록 어느 한 쪽에 편향되는 경향이 생긴다.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지키면서도 다른 세계와의 교류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INTERWEAVING”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interweave’의 사전적 뜻은 [1. <실, 끈 등을 >짜넣다, 섞어 짜다 2. 섞다, 뒤섞다 3. 상호조화]이다.

‘weave’보다는 요소가 2개 이상이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서 인터위브는 상호적 관계에서 짜다의 의미이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