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복합문화공간

이시온 스튜디오 B

Ideas

도시는 점차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건물들은 세월이 지나는 만큼 힘을 잃어갈 것이다.

힘을 잃어갈 건물들 안에 지속 가능성을 제공하여 다시금 도시에 생기를 넣고자 한다.

어떤 지속 가능성의 공간이 필요할까? 코로나 19, 기후 변화로 전세계 공급망 차질 및 곡물가격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나,

도시민들이 먹는 식품은 자체 조달이 아닌 원거리의 농촌이나 해외 농업 국가에서 수입해오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도심에서 식량의 생산과 공급을 통한 지속 가능성 공간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 최초의 마천루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삼일빌딩을 도시 농장의 시작점으로 삼고자 한다.

삼일빌딩을 시작으로 농업이 미래에 도시 안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거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도시라는 ‘공간’속에서 농업이라는 ‘산업’과 앞으로의 도시 농장이라는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요소를 만들고자 한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