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PARK-ING!
Ideas
사람을 위한 공원 자동차를 위한 주차장
공원녹지법에 따른 도시공원은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조성 관리하는 공간으로서, 주차장은 도시공원의 부속시설로 자리한다. 주차장(Parking)의 사전적 정의는 자동차의 주차를 위한 시설로 공원(Park)과 주차장(Parking)은 비슷하면서 다른공간을 취하고 있다. 오픈 스페스, 선형적인 움직임, 이동성, 도시에 미치는 영향 등은 유사점과 반등점으로서 기회의 공간이다.
모빌리티와 공유관계
코로나 팬대믹 속 새로운 공유관계와 공유공간으로서 모빌리티가 중요해지며, 다양한 저속 모빌리티들의 등장으로 스펙트럼 또한 넓어졌다. 각종 모빌리티들이 정차하거나 이동하는 공간이 필요해졌으며, 그것들을 통해 공유하는 공간 또한 중요해졌다. 기존 자동차위주의 쾌속-광역 연결과 차중심의 사회에서 퀵보드, 자전거, 도보등 저속 모빌리티들을 이용하여, 저속-지역연결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시키며, 그것들이 주차하는 공간의 기능을 넘어선 모빌리티 허브로서 지역프로그램을 가지는 공간을 제공한다.
공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Parking에서 Park-ing으로
기존 공원과 공영주차장의 대지를 활용하여 사이트내에 공원과 주차장을 수직적으로 결합시키고, 그 사이공간에 지역사회 프로그램들이 확장된 공유소들을 넣어주어 각종 모빌리티가 정주하거나 이동하며 공유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공영주차장의 지역 노드점이라는 특성을 활용하여, 저층부에 저속 모빌리티(도보, 전동퀵보드, 자전거 등)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들을 제공하여, 지역 활성화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
공영주차장의 공원입체복합화를 통한 지역 공유생태소 만들기
기존 공영주차장을 활용하여, 공원과 지역사회 프로그램의 결합으로 사람 중심의 저속 공유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단위 공동체 강화를, 지역사회와 연계되는 공유소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공유 활성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