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도시농업 복합공간
Ideas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에서 중요한 것 은 충분한 식량의 공급과 도시 공동체의 연결이다.
하지만 시대와 기술이 발전할수록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점차 희미해 지며 식량 또한 제한된 면적에서 재배 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 도시에서 식량의 공급을 담당하였으나 현재 공지가 되어버린 대지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이 있는 수직농장 단지가 들어선다면 과거 역사의 계승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로 도시화가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이에따라 현재 도시는 종착단계에 도달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 거주하고있다.
하지만 도시화가 진행될 수록 시골 즉 농촌쪽의 발전은 도시에 비해 뒤떨어져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에대한 이유로 식량생산에 어려움이 생겼다.
충분하지 못한 식량공급은 도시발전에 악역향을 끼치며, 결국엔 쇠퇴과정을 거치거나 다른나라로 부터 식량을 수입하는 방법까지 도달하게된다.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자국의 식량생산권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도시차원에서의 해결방안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은 전부터 있어왔고 해결책으로 도시농업활성화란 슬로건으로 여러 정책을 시행하였다.
하지만 이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였고, 결국 아는 사람만 아는 정책과 시설이 되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이는 꼭 해결해야하는 문제이다.
결국 도시농업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량이다. 따라서 한정된 대지에서 높은 생산량을 위해서는 수직형 스마트팜 즉, 수직농장이 필요하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것처럼 수직농장이 주위에서 보기 어려운 것은 땅값과 싸지않은 생산비때문에 도시외각으로 벗어날 수 밖에 없는 가격형성이유 때문이다.
이로인해 도시농업이 점차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며, 낮설게 다가오는 까닭이다.
생산성과 커뮤니티의 조화를 형성하는 것이 본 설계의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