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shold of Thought
Ideas
도시와 길
도심 한가운데 언덕 공원이라는 특수한 대지에 문화시설이 들어온다면 그 문화시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안되어야 한다.
도심지 중앙에서 원활한 흐름이 되도록 길은 순환하여 어디로든 뻗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가파른 경사는 녹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순환하는 길은 경사를 따라 올라가기도 파묻히기도 나란히 가기도 한다.
공간과 프로그램
우리에게 친숙한 체육관과 도서관의 구조는 기존과 반대로 접근하였다.
체육공간을 둘러싼 내부 지향적인 단의 공간은 중앙에서 4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공간으로
도서관은 서고와 열람 공간의 분리가 아닌 단으로 나뉜 하나의 열린 공간으로 접근하여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