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ROUND SEOUL

김진영 스튜디오 E

Ideas

서울에 산다는 것은 도시 혼란에서 끊임없이 평온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울광장은 교통의 섬이 되어 그 기능을 잃었습니다.

광장 둘레에 놓인 두 개의 막대는 새로운 지하 광장의 입구가 됩니다.

막대는 신선한 것을 유입시키고, 돔구조의 대공간은 순환을 유도합니다.

서울의 지하 인프라는 연결을 이어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원이 됩니다.

지하 광장은 지상에서 이루지 못한 평온을 담아내는 곳입니다.

이곳은 사람이 먹고 떠들고, 조용히 쉬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집니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