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ACTIVATOR
Ideas
01-1. 도심의 빠른 데이터 접근을 위한 인프라
5G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이 널리 사용되면서 매년 27%의 디지털트래픽이 증가하였고, 엣지데이터센터가 해결책으로서 등장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보다 작은 규모로 형성되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엣지)에서 상호연결해주고 기존 클라우드보다 전송 지연과 대역폭 제한을
줄여 다수의 빠른 컴퓨팅, 사물인터넷 기술지원을 도와준다. 따라서 다수에게 신속한 데이터 접근권한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도심에 위치해야만 한다.
01-2. 도시와 공생을 모색하다
현재 데이터센터의 모습은 '그곳에 데이터센터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고립된 도시의 고층빌딩의 모습을 하고있다.
장비를 중심으로 하는, 사람이 배제된 삭막한 공간임을 여실히 드러낸다. 운영에 에너지가 과도하게 소비된다는 점까지 더해져 환영받지 못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새겨졌다.
도심에 필수불가결한 데이터센터가 공생하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02-1. 확장된 대상에 따른 유동적 역할 수행
인간,자연,그리고 데이터의 공생을 위해 이전의 데이터센터보다 고려해야할 대상이 확장되었다. 공간을 공유하는 대상에 따라 공간이 수행하는 역할이 달라지며, 유동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02-2. 기능복합화를 통한 데이터 사이클 형성
데이터는 날것의 정보를 가공하여 만들어진다. 이러한 데이터를 목적에 따라 분석하고,학습에 이용한다. 데이터의 특성을 경험과 연관지어 문화,예술,교육을
매개체로 하여 보이지 않는 가상세계로 느껴졌던 데이터를 실감하게 만든다.다양한 기능의 복합화를 통해 데이터의 저장-생성-활용의 사이클을 형성한다.
그 중, 활용에 해당하는 업무와 연구시설은 엣지데이터센터 (= 실시간 서비스) 를 필요로 하는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