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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은 스튜디오 D

Ideas

초개인화 속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도시 속 코비드19의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의 가속화, 초개인화가 촉진되고 있다. 초개인화가 촉진되는 현대사회 속에서 미처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고립되거나 소외된다. 고립되고 소외되는 사람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여러위험에 취약해지며, 취약계층으로 전락하게된다. 이러한 돌봄공백 속 현대사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체이자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제안을 필요로 한다. 과연 어떤 공동체가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체이며,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인가?

손 닿는 모든 곳에 돌봄이 존재한다.

소외게층을 위한 공동체이자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공동체는 연결되어있는 네트워크와 같아야한다. 서로가 서로를 이어주고 연결해줌으로서 소외되고 고립되는 사각지대를 없애야한다. 거창한 무언가가 있어야만 돌봄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행위 자체가 돌봄이다. 어느 지점에 있어도 돌봄받아 보호받고있다는, 손 닿는 모든 곳에 돌봄이 존재한다는 공동체의식과 사회적관계를 장려한다.

비일상적인 돌봄을 체험하는 제3의 공간

일상 일어나는 돌봄이 아닌, 그보다 상위개념의 행위들이 일어나는 비일상적인 돌봄을 환경으로서 제공한다. 또한, 일상적인 돌봄을 하기위한 사람들을 양성하거나, 그들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주는 장소로서 돌봄의 범위와 역할을 확대하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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