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LINK HOLE
Ideas
현대 사회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느슨한 장소인 제 3의 장소를 사람들이 찾아 그 중요도가 높아졌고, 그러한 장소에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공동체를 만들어낸다.
광주의 복도 역할을 하는 '푸른길'이 끊긴 장소를 이어줌과 동시에 분리된 상권을 하나로 잇는 도심 속 내밀한 지하 커뮤니티 정원을 계획하였다.
차량과 건물에게 주체를 빼앗긴 도로와 지상은 지하에서 사람들을 위한 내밀한 커뮤니티 공간과 다양한 쉼이 존재하는 정원으로 분위기가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