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PORT AND MOBILINK CITY
Ideas
유목 정주, 여행하듯이 사는 “호모 노마드”의 출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없고, 모든것이 여행하며 섞일것이다. 원격으로 모든 삶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오히려 자택에서만 일을 하는것이 아닌, 여러가지 장소를 제약없이 이동하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유의 성격이 강해짐에 따라 자유로운 이동을 제한하던 정주공간또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되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유목-정주-여가의 대상지의 물리적 분리가 극복되며 정주하는 공간 또한 경량하되고 여러 범위에 분포되게 된 것이다.
그것은 호모 노마드들이 “역동적 정착”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며 사는 삶을 가능하게 하였다.
호모 노마드의 역동적 정착 거점 필요 - “노마드 포트”
“Nomad(유목하는) + Port(항구)” 호모 노마드 시대의 건축은 정주시대의 건축과는 달라야 할 것이다. 호모 노마드들의 삶은 “인프라스트럭쳐”
들을 옮겨다니는 삶이 될 것이며, 인프라스트럭처의 역할 또한 이제는 도시의 기능적 요구를 부담하는것 뿐만이 아닌 사회적 기능을 하는 소프트 인프라들이 등장하며,
거기서 또한 건축적으로 디자인된 인프라스트럭쳐인 “인프라텍쳐”들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고. 노마드 포트는 새롭게 등장하는 정주체계의 생활이 중심 거점이 될 것이다.
이동하는 것들끼리의 연결 “모빌링크 시티” 입체적 정주체계 생성
“Down-Road : Flow-Up City” 이동성과 분리되어 경직되어 있는 기존의 정주체계에서 벗어나, 이동성 자체와 혼종된 새로운 형식의 정주체계 를 제안한다
. 그 변화의 중심지가 될 노마드 포트는, 도시의 유목민들의 항구의 역할을 할 것이며, 기존 도시의 정지된 것들끼리의 연결을 넘어선 , 이동하는 것들끼리의 연결을 만든다. 지하와 지상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이동성과 동떨어진 정적인 도시들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해주는
새로운 중심 거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