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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
탈일상의 공동체 관계 형성
언텍트 사회의 초래로 사람들은 비대면의 생활에 익숙해져왔다.
그리고 장소의 제약 없이 쉽게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점차 관계형성의 거점이 되었고
결국 공동체 의식의 장소는 네트워크로 변화되었다. 그로인해 사람들은 외부공간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의 욕구가 사라져갔다.
따라서 공동체 의식에 장소의 역할은 점차 사라져가고 자신의 공간에 대한 주체성이 사라진채 각자의 객체로 살아간다.
또한 외부는 상업블럭, 주거블럭, 업무블럭 등의 단일한 경계로 구역이 나눠져 있어 사람들은 고착화된 일상을 겪게 된다.
그로인해 외부에서 새로운 관계형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기존 정주과정의 변화를 통해 외부의 일상에서도
새로운 관계형성을 이루어 외부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높혀줄 필요가 있다.
Decoupling
기존공간들의 결합은 밀집된 수직체계와 정형화된 활동단계로 소통의 단절과 고립을 초래했다.
디커플링을 통해 공간의 단계를 섞고 무한이 연결되는 접속공간을 형성하여 수평적이고 유동적으로 변화되는
접촉지대의 공동공간을 형성한다. 언텍트시대의 사람들은 외부공간에 대해 장소성을 느끼지 못한채 개인적인
식민지화를 하며 제한적인 장소화에만 성공한다. 그들의 제한적
인 장소화는 외부공간을 나가는 순간 공동체의식에 대한 기대감을 상실하게 하고 공동활동에
대한 참여를 저조시킨다. 따라서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제한된 내부의
영역을 확장시켜 외부와의 경계를 모호하게 허물어 자신의 영역에 계속 접속된 상태를 만들어 줄 필요가있다.
기존공간의 재조직을 통한 공동의 장 형성,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새로운 형성과정에 맞게 필요로 하는 공간들을 병치하고 서로 재조직,
조합하여 공유의 기회를 늘리고 최종적으로 공동체 의식 생성을 목표로 한다.
도시 순환 네트워크 생성과정
고착화된 도시의 과정들이 뫼비우스플랫폼을 통하여 탈피되고 영역의 분해와 확장을 통해 접촉지대의
우연적 이벤트를 발생시켜 공동의식을 간접경험하게하고 또한 적응기간 뒤에는 자신만의 순환동선을 구
축하여 무제한적인 관계형성을 이룰 수 있다. 장소에 제약이 없는 디지털 노마드의 무한접속공간의 유입과 확신을 고려한 업무공유 플랫폼과 내부화
된 접속공간에서의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쇼룸과 참여적 행위의 문화시설은 스트리밍 라이프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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