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터를 잡다

정인호 스튜디오 A

Ideas

청년들은 서울에 이미 구성된 양질의 인프라들로 인해 심화되는 청년문제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모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서울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이들을 수용할 능력이 없다. 청년문제가 점점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격상하고 있고 각종 정치적 제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 상승세는 쉽사리 꺽이지 않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할 시설이 시급하다. 더불어 터져버린 Covid-19 사태는 이를 가속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문제해결방안으로 주거-여가-

업무의 복합모델을 새로운 개발안으로 제안하고 공간구조를 청년의 특징에 맞추어 따로, 또 같이 하는 공간으로써의 구성을 제안한다.

오피스가 밀집해 `일자리 인프라`가 풍부하고 전면의 마포음식거리가 형성되 `근생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고밀도의 주거가 밀집된지역으로 주변의

초,중,고 또한 풍부하며 북서쪽으로 홍대 신촌등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 인프라` 가 구성되어 있는위치이다. 주요 진입로인 마포대로는 오피스 거리가

즐비한 위치로 `일자리 인프라`가 구성된 청년을 위한 여러 인프라가 풍부한 위치이다. 하지만 저이용 공공시설로 버려져 있어 개선시 여러 이점이 될

수 있는 대지이다.

2030 청년들은 다채로운 색깔의 삶을 보이고있다. 작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일과 여가의 조화를 추구하는 ‘Work-Life-Balance’, 현재를

즐기는‘YOLO’등의 신조어로 표현되는 것들이나, 워라밸 추구로 인한 개인의 삶 우선도가 오름에 따라 생기고 있는 ‘살롱문화’ , 타인에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추구하는 것과는 역설로 활발한 Sns 활동, 끈임없고 접점없는 다양한 자기개발 등 여러 모습을 포용하는 다채로운 공간이 필요하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