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anufaturing Hub

이준형 스튜디오 E

Ideas

초연결 사회로 인해 생산 방식은 범위가 정해져 있던 기존의 다품종 대량 생산에서 개인의 취향과 요구가

적용된 개인 맞춤생산으로 변화하고 있고 소비 방식은 사람들이 개개인의 감성적 가치를 추구하게 되어

소비의 수요는 초세분화되어 가고 있다. 미래에는 사람들이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닌 생산까지 겸하게 되고

메이커는 일부 사람들은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고 개인 맞춤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존재가 된다. 그리고 장인이란 존재는 현재 기술의 발달로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창의성, 유연성이 사람들에게 더해진다면 미래의 제조업에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각 객체(장인, 메이커, 시민)는 고유한 가치와 결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가진 가치를 활용하며

독립적으로 존재해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가치의 활용도는 객체마다 달라지게 되었다. 이들이

가진 가치의 공유는 각자가 가진 결함을 보완해주고 변화하는 사회를 향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술특화거리라는 지역성과 고유성을 보존한채 장인-시민의 관계사이에 메이커를 유입시켜 가치공유의

관계망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 가치공유의 관계망을 이용하여 미래 제조업의 허브를 제안한다.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