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Cross Logistics

순현범 스튜디오 C

Ideas

기존 도시공간은 도시계획에 따라 주거/상업/공업 등으로 분류되어 왔다. 이로인해 각 도시공간의 행위자는 한정적인 생활영역을 가졌다.

하지만 공동물류로 결합되는 클러스터, ‘어반 크로스 로지스틱스’는 각 지역사회의 주요 요소들과 여러가지 관계요소를 결합, 새로운 클러스터를 형성 할 수 있다.

때문에 어반 크로스 로지스틱스를 통해, 공동물류 기반의 수요자가 원하는 도시 체계를 편집하여 새로운 도시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수요자의 다양한 니즈에 즉각 반응할 수 있게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함으로써 초개인화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 새로운 잠재성을 가진 공간을 형성한다.

을지로 가구거리는 1950년대 6·25전쟁 후 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주택 건설 물량이 많아지면서 가구상가가 번성했다.

큰길에는 도매와 소매를 중심으로 한 상가들이, 뒷골목에는 제조공장들이 유기 적으로 작용하면서 을지로는 제조와 유통이 결합한 생산기지이자 물류기지 였으며, 최종소비자를 만 나는 공간이다.

공동물류로 결합되는 초지역화 클러스터는 각 지역사회의 주요 요소들과 결합하여, 파생되는 여러가지 관계요소를 결합, 새로운 클러스터를 형성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 혹은 다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클러스터 형식의 새로운 초지역화 클러스터를 형성 할 수 있다.

또한 통합된 공동물류를 통해 합리화된 유통구조는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 즉각적인 소통과 반응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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